
▲ 이태영(출향정선군민회장, 관세사)
정선을 대표하는 정선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개나리, 진달래, 벗꽃이 만발하여 화창한 봄내음이 무르익어 만물이 소생하고 있는 매우 좋은 계절입니다. 저는 정선에서 태어나고 자라 지금은 출향정선군민회장직에 몸담고 있습니다.
이에 내고향 정선에서 정선신문이 창간된다고 하니 기쁨과 기대감이 앞섭니다. 정선신문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소식을 지역민은 물론 출향하여 전국에 거주하는 정선인들에게도 고향소식을 전하여 주는 매체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정선신문을 창간한다는 소식을 알게 된 것은 지난 2월 27일 서울 서교동 소재 강원도민회관에서 개최된 출향정선군민 정기총회에서였습니다. 이날 참석해 주신 정선신문의 후배들을 만나면서 야심찬 포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출향 정선군민의 한사람으로 내 고향 정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궁금한 소식을 접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해 볼 때 너무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살고 있는 출향 정선군민들은 누구나 고향소식이 그리울 때가 많지만 궁금증과 답답함을 해결할 방법이 없는 점을 생각할 때 앞으로 정선신문이 그 역할을 다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는 바입니다.
정선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로 등재되고 지난 해 제1주년 기념 특별공연 ‘정선아리랑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앞으로 채 4년도 남지 않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 중 알파인스키 활강 종목은 정선 가리왕산 중봉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있어 정선은 관광,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구촌의 관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 즈음하여 정선신문 창간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창간의 첫발을 내딛는 정선신문이 정선을 대표로 하는 지역 언론의 정론지로서 지역민의 민심을 올바르게 전하는 신문으로 새롭게 출발 하시기를 바랍니다. 언론은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됨이 없이 올바른 사실을 정확하게 보도해 여론을 수렴하고 이 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언론의 사명이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정선신문이 다양한 정보와 정론으로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각종 뉴스와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을 선도하고 비전을 제시하여 항상 지역민의 뜻을 생각하는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정선군민의 대화합과 정선의 미래를 선도해 나아가는 훌륭한 길라잡이 역할을 담당해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정선신문의 창간을 계기로 정선인이 바라는 바도 매우 다양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특히 출향 정선군민들이 정선신문에 거는 기대는 누구보다 클 것입니다. 정선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창간하는 정선신문이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의 역할을 잘 해 주시리라 기대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남다른 봉사정신과 인내심으로 지역사회의 알림이로서 보다 정확하고, 보다 신속한, 지역사회의 으뜸신문으로 자리매김하여 출향정선군민들이 가장 기다려지는 신문으로 발전 하시를 기원 하면서 뜻 깊은 정선신문의 창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