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가 지난 4일부터 해발 900m 청정 고원의 특성을 살린 야외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 전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영되는 하이원 주말 뷔페는 조식과 석식 뷔페로 운영되며, 조식 뷔페는 일요일, 석식 뷔페는 토요일에 운영된다.
조식 뷔페는 일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빵, 커피 등 잉글리쉬 브랙퍼스트와 함께 한식도 준비된다. 가격은 대인 1만 9000원 소인 1만 2000원이다.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석식뷔페는 육류와 소시지, 해산물 바비큐를 즉석에서 맛 볼 수 있고, 생맥주와 어린이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대인 3만 9000원, 소인은 2만 3000원이다.
두 뷔페 모두 하이원리조트 투숙객에는 특별할인을 제공하며, 우천시에는 마운틴콘도 실내 카페테리아로 옮겨 진행된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작년까지 여름 휴가철에만 운영했던 산상바베큐 뷔페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부터 하이원 뷔페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며 "항상 최고의 식재료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시원한 야외에서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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