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임·직원의 안전과 대형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산업안전팀을 신설했으며,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156명을 선정해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정된 관리감독자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업무수행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 안전조치방법 등에 대해 업무지시와 함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안전관리의 1차 책임자다.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는 회사 내 각종 시설의 이상 유·무 확인과 안전보건 점검, 보호구 착용 및 사용에 관한 교육, 산업재해보고, 교육 등 산업안전보건관련법령에서 정하는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중점 관리 지도하게 된다.
강원랜드 최은석 안전관리상무는 “강원랜드는 앞으로 KOSHA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및 협력사를 포함한 전 사업장에 대해 안전보건종합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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