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북평면(면장 유환대)에서 면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피실버(Happy Silver, 행복한 노후)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는 독거노인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고 복지욕구를 해소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1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노인복지 전문기관의 사례관리 대상자와 중복되는 어르신을 제외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35명에 대해 우선 시행한다.
특히 담당마을 공무원과 각 이장들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로 상시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불편한 사항을 파악해 사회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서 독거노인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시키고 있으며 더욱이 민·관의 협조체계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라 주위의 기대가 크다.
유환대 북평면장은 “앞으로 대상자에 대한 관리체계를 점차 보강하는 한편 민간의 사업 참여기회를 넓혀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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