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복지재단은 폐광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16년 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차량지원, 물품지원, 시설보수 등 크게 3가지로 나눠 진행되며 폐광지역 4개시⋅군 68개 복지시설에 2억3000여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먼저 차량지원 사업은 지역 아동센터와 노인복지시설에서 자체 프로그램 진행시 단체이동과 외출을 돕고자 삼척시노인복지관과 정선대철베드로의 집을 선정해 승합차량 2대를 지원한다.
이외에 물품지원 사업은 목욕용 침대, 교육용 컴퓨터, 사무용 복합기 등 의료용품 및 사무용 기자재를 시설 당 3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게 되며, 수납가구, 도배장판, 화장실 개보수 등 시설개보수 사업도 진행된다.
강원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폐광지역 내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시설 운영자들이 효율적인 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