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복지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2016년 ' 초·중·고 신입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신입생지원 사업은 폐광지역 4개시·군 내 저소득가정의 초·중·고 신입생 200명을 선정해 상급학교 진학 시 기초적으로 필요한 교복, 학용품, 학습교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랜드복지재단은 기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사업을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신입생 100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 대상자를 총 200명으로 확대 실시하며, 지원금액도 3000만원 증가된 총 8000만원을 지원한다.
따라 단기간에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입학 시기에 폐광지역 4개시·군 저소득층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게 됐다.
오는 11일까지 4개시·군 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게 되며, 복지재단은 서류검토를 통해 최종 선정된 초등신입생에게 각 30만원, 중·고등신입생에게는 각 5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