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201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강원랜드컨벤션호텔 컨벤션홀에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서희태) 초청공연을 가졌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왈츠의 황제라 불리는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서곡을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뮤지컬 ‘시카고’의 하이라이트 곡들을 연주했다.
특히 성악가 양인준(테너)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종은이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지고이네르바이젠 작품을 협연해 웅장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배우 선우가 ‘나는 나만의 것’, 가수 박기영이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를 불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함승희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2016년의 시작을 특별한 음악회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금번 행사를 통해 문화와 힐링이 가득한 강원랜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폐광지역 지자체, 사회단체를 비롯해 임직원 가족,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새해 신년인사와 함께 지역발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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