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지난 9일 강원랜드호텔 그랜드볼룸 대회장에서 함승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의 에이스 딜러를 뽑기 위한 ‘제10회 딜링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딜링경진대회는 카지노 딜러 상호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딜링 스킬 향상 및 테이블 게임운영의 표준모델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게 됐으며, 딜러 중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21명을 선발했다.
이번 본선 진출자들은 미디 바카라, 블랙잭, 룰렛, 텍사스 홀덤 포커 등 4종목의 게임을 진행하며 플레이어로 참여한 12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딜러의 기본 직무, 전문기량 및 고객 응대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 대상인 ‘에이스 딜러’의 영예는 테이블영업A팀 김미성 대리가 차지했다.
김미성 대리는 이 자리에서 “13년 동안 근무하며 갈고 닦은 실력과 진지하게 대회에 임했던 저의 진심이 통했다”며 “자랑스러운 강원랜드인으로서 앞으로도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딜링대회에서는 번외 경기로 ‘주니어 및 루키 딜링 콘테스트’, 칩을 빨리 쌓고 정리하는 ‘단체 칩 스태킹’, 고객의 자리로 카드를 던져 이동시키는‘텍사스 홀뎀 포커 피칭’등이 열려 대회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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