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0일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하이원 하늘길과 하이원호텔 일원에서 폐광지역 사회복지종사자 및 사회복지공무원 등 4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회복지한마당’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사회복지한마당’행사는 폐광지역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상호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재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이원 하늘길 트레킹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함께 시군별 장기자랑의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을 통해 민간부문에서는 정선군노인요양원에서 근무하는 박금자씨 등 5명의 복지시설 종사자가, 공공 부문에서는 태백시 황지동주민센터 장영미씨 등 4명의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에게 사회복지대상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재단은 그동안 재단과 함께 폐광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사랑의달팽이와 태백병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원랜드복지재단 김경중이사장은 “우리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인들에 대한 격려 및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폐광지역 복지증진의 원동력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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