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오는 19일 남면 지장천 하수처리장 처리서설 증설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한·사북·남면의 지역개발 및 도시화로 인구증가와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하수발생량 증가로 인해 ‘정선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2014. 04)’에 따른 공공하수처리서설 증설 및 처리구역 확대를 통한 하·폐수의 차집을 수행해 주민생활 환경개선 및 방류하천의 주질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하수발생량 증가에 따라 하수처리시설 증설이 요구돼 2013년 2월 정선군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변경을 추진해 2013년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2014년 5월 설계 경제성(VE) 검토를 거쳐 2015년 6월 하수도시설 설치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5년 10월 19일 증설사업을 착공해 201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청 전증표 수질환경사업소장은 “지장천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추진으로 방류수역인 지장천의 수질개선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이미지개선, 오염부하 여유량 확보에 따른 개발지로서의 가치 상승, 사업시행에 따른 고용기회 창출 등 다양한 사업효과가 기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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