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지난달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군 여성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선군 여성정책의 사회적 여건, 정책추진 전달 체계적 여건, 계획수립 연구 방법, 정선군 여성정책 욕구분석, 정선군 정주의식과 만족도, 경제활동, 분야별 정책 요구도, 폭력근절 및 인권, 성평등한 지역사회 문화, 현황 및 조사에 나타난 정선 특수여건과 과제, 여성이 꿈꿔온 삶과 쉼의 양성평등 마을 정선 등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 사업계획에 대해 보고회를 통해 본격적인 논의를 펼쳤다.
정선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적용범위, 조성기준, 여성친화도시 협의체 및 모니터단 운영 등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주민참여단 및 조성협의체를 구성한 후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해 ‘정선여성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7월 관내 9개 읍·면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전정환 군수는 “여성친화 도시의 궁극적 목표인 ‘일과 가정이 양립된 가족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강원도 11개 군 지역 중 최초로 여성청소년과를 신설해 여성정책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지난 4월 14일부터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과 ‘정선군 여성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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