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중증장애우 방문재활서비스’가 중증장애인의 의료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 3월부터 재활의학과 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운동처방사로 방문재활팀을 구성해 뇌병변, 지체장애 등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중증 장애인 20명에게 방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재활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해 주1회 8시간 통증치료, 재활운동 치료와 함께 보호자 통증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방문간호, 영양, 우울상담 등 지역사회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하는 1:1 맞춤형서비스로 재활을 돕고 있다.
이명희 진료담당은 “방문재활치료서비스 기간이 끝난 대상자는 자조모임을 만들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인력과 장비를 확충해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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