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는 지난달 26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열린 '소아암 어린이에게 희망을! 2015 비행기 끌기대회'에 참가해 40톤 무게의 보잉737 여객기 끌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정치인과 연예인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 27개팀 700여명이 참가했으며 강원랜드는 특별 자격으로 25인의 팀을 구성해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
‘소아암 어린이에게 희망을! 2015 비행기 끌기대회’는 25명으로 구성된 한 팀이 비행기를 끌고 3m를 얼마나 빨리 가는지 시간을 재는 기록대회이다. 이 기록으로 가장 빨리 비행기를 끈 팀이 우승을 하며, 그 팀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를 도와주는 재미있는 기부행사이다.
이벤트에 참가한 강원랜드 사회공헌팀 최갑종 차장은 “처음에는 저 큰 비행기를 끌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직원들이 힘을 합해 비행기를 움직였을 때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들과 단합도 하고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어린 아이들도 도울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아암 어린이돕기 비행기끌기 대회는 이미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이번에 처음 열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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