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 비하·KTX 평창~정선선 발언 반박…“정책 아닌 흑색선전 유감”
국민의힘 기호 2번 최철규 정선군수 후보 측이 최근 TV 토론회와 일부 보도를 통해 제기된 왜곡된 주장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철규 후보 측은 “최근 TV 토론회 과정에서 마치 최철규 후보가 노인 비하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발언이 이어졌지만,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어르신을 비하하거나 세대 갈등을 조장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거 없는 주장으로 특정 후보를 흠집 내고 군민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군민 기만행위”라며 “정책 경쟁이 아닌 흑색선전과 왜곡 정치로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TV 토론회 과정에서 제기된 KTX 평창~정선선 관련 발언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최철규 후보 측은 “강원랜드 재임 시절 KTX 평창~정선선 추진과 관련한 서명운동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많은 강원랜드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노력해 왔다”며 “그럼에도 토론회에서 ‘서명을 한 적이 없다’는 식의 발언을 한 것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시 지역 발전과 교통망 확충을 위해 진심으로 함께했던 강원랜드 직원들과 관계자들은 큰 상실감과 허탈함을 느끼고 있다”며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진심을 한순간에 부정하는 무책임한 발언에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철규 후보 측은 “현재 관련 자료와 증빙 내용을 확보한 상태이며,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등에 대해 법률 검토와 함께 강력한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철규 후보는 “정선군민은 거짓과 왜곡이 아닌 진실을 선택할 것이라 믿는다”며 “끝까지 군민만 바라보며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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