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정선아리랑시장서 사과·탄광·아우라지 담은 3종 한정 판매
정선군이 지역 특색을 담은 디저트 ‘정선빵’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12일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MBN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빵을 통해 화제를 모은 ‘정선빵’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이경무 파티시에가 참여해, 정선의 이야기와 자원을 담은 ‘정선빵 3종 세트’를 선보인다. 준비 물량은 300세트로 한정 판매된다.
구성은 ▲정선 사과의 상큼함을 살린 ‘홍슈’ ▲금광·탄광의 역사를 형상화한 ‘흑금슈’ ▲곤드레를 활용해 아우라지 물결을 표현한 ‘아우라지 쿠키’ 등이다. 지역의 자연과 역사,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분석하고, 향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신원선 관광과장은 “정선빵이 사과, 곤드레와 같은 기존 특산물에 더해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시그니처 상품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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