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부터 10일간 재정 집행의 적법성 및 효율성 정밀 점검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8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 3월 19일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수옥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곽성수, 유병민, 최광식) 등 총 4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은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활동한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검사는 정선군 재정 운영의 적법성과 타당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자세히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검사 결과는 추후 검사의견서로 정리되어 집행기관에 제출될 계획이다.
전영기 의장은“위원들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선군의 재정 집행 전반에 대해 철저하고 공정하게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이번 검사가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행정을 실현하는데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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