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우개선 위해 무사고 10년, 동일 법인 5년 이상 근무자 대상
정선군은 지난 19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의 답례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플랫폼 활용 교육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모금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관내 답례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플랫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군은 위기브(wegive) 플랫폼의 전문적인 홍보 마케팅 역량을 현장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관내 답례품 제공업체 관계자들을 소집하여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기브 플랫폼 입점 절차 및 상품 등록 방법 ▲효과적인 온라인 상세페이지 구성법 ▲민간 플랫폼 활용 마케팅 전략 ▲기부자 매칭 서비스 이해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2025년 전국 64개 지자체의 모금 활성화를 지원하며 검증된 위기브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참여 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선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채널을 다각화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산하는 답례품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부금 확보를 넘어, 지역 특산물 판매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의 핵심 발판이 될 전망이다.
김영환 기획관은 “민간 플랫폼과의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 답례품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2026년을 정선군 고향사랑기부제 도약의 해로 삼아, 기부자들이 정선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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