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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형석)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손만두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선군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2월 5일에는 복지관 직원과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해 손만두 빚기 활동을 실시하며 나눔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손만두 3,000여 개와 명절 선물꾸러미는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물품 지원과 함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지역사회 기관의 참여도 이어졌다. 한전엠씨에스(주) 정선지점(지점장 신영환)과 평창지점(지점장 김영락)은 명절 선물 전달 가정 방문에 동참하며 이웃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형석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직원과 이용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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