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등록자도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간편하게!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부터 ‘강원혜택이지’ 행정서비스를 통해 강원도민증 발급 대상을 외국인 등록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도민뿐 아니라 외국인도 보다 쉽고 간편하게 각종 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외국인이 강원도민증을 발급받기 위해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기관을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본인 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발급 절차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내 리조트, 음식점, 카페 등 제휴기관에 비치된 QR코드를 인증하면 ‘강원생활도민증’이 자동으로 표출되며, 이를 제휴처에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혜택이지’는 웹서비스(easy.gwd.go.kr)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강원도민증 발급 신청과 함께 다양한 혜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도민과 외국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