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안내 체계 강화로 군민 접근성 높인다’
정선군은 조상과 본인의 토지 소유현황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상 땅 찾기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지속 운영하며, 2026년부터 민원 안내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고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기 어렵거나, 재산관리 등의 사유로 본인의 토지 보유 현황을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토지 소재지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서비스다. 군은 2025년 1월부터 군청 민원실에서 한 번에 신청과 처리가 가능한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군민들이 보다 간편한 절차로 민원을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 운영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조상 땅 찾기 민원은 총 61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통한 신청도 점차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한 서류 조회가 이뤄지며, 민원 처리 과정의 효율성이 현장에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민원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군민들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청 민원실 창구 안내를 비롯해 고령층 등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상담과 설명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방문과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성수 민원과장은 “조상 땅 찾기 원스톱 민원서비스는 군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서비스인 만큼, 안내와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안내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상 땅 찾기’ 민원은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24 또는 K-Geo 플랫폼을 통해 공동인증서로 본인 인증 후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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