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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심사 및 군정 주요 업무 추진 방향 점검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가 2월 4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심사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안건들이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흥표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에 관한 조례안’과 김영덕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9건의 조례안을 심사·의결했다.
또한,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집행부 부서와 읍·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등 소관 사무 전반에 대한 올해 추진 사업을 면밀히 점검했다. 의원들은 보고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따져 묻고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전영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정선군이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보고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드는 데 집행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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