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평창·영월·동해 등 4개 지자체 관련기관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에 나섰다.
(재)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재)영월산업진흥원,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동해)은 지난 27일 정선군전통특화사업협동조합 매장에서 4개 지역 농수특산품의 공동 홍보·판매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4개 지역의 농수특산품 공동 홍보 마케팅 추진 방향 ▲우수 식품 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 ▲서울프레스센터 서울마당 설맞이 공동판매 행사 운영 계획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오는 2월 4일·5일 양일간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 공동판매 행사에 15개 부스를 구성해 지역별 우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지자체는 행사 현장에서 공동 홍보를 위한 시식·체험·판매 등 소비자 접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행사 이후에는 판로 연계 및 후속 마케팅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미영 정선군 경제과장은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수도권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함께 높이고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해외수출 기반마련으로 이어지도록 공동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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