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 아라리교 현장서 토목직 공무원 참관 통해 안전·품질관리 역량 강화
정선군은 지난 1월 22일, 군 발주 건설사업에 대한 동절기 안전 및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공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이며, 특히, 동절기 기간 중 추진되고 있는 정선읍 신도로망 교량 현장을 찾아 한랭에 따른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신도로망 교량 현장 점검에는 정선군청 토목직 공무원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사업의 주요내용 및 추진 과정에 대하여 청취하고 강관트러스 용접검사를 위한 비파괴 검사를 직접 견학하는 등 품질 및 안전관리를 위한 관리감독 성실 이행을 함께 다짐했다.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 현장에서 용접 부위 균열 여부 등 품질·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정선군 직원(토목직 공무원)들이 점검 과정을 참관하고 있다.
박명호 건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특정 사업에 국한된 점검이 아니라, 정선군 전체 사업장의 안전·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작업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점검과 직원 참여형 현장 학습을 병행해, 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장에 대해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은 정선5일장 권역과 아리랑센터, 종합경기장 등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정선 제4교(아라리교) 신설과 교량 상부 휴게광장을 조성하는 등 앞으로 정선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자리 잡아 관광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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