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2026년 1월 8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행정관 주관으로 행정업무지원 AI 자체구축 결과 보고회를 진행하여 행정의 AI 전환 기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고,
범정부 행정AI 사업의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해 온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및 자체 행정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조직 내 업무환경과 데이터 특성에 최적화된 AI(LLM)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단계적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시스템 안정화와 최적화를 목표로, AI 환각(허위정보 생성) 최소화, RAG 기반 API 실시간 데이터 임베딩 효율성 검증, LLM 토큰 최적화를 통한 성능 등 주요 기술적 과제를 점검·보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정선군은 이러한 개선을 거쳐 2026년 7월부터 정식으로 ‘행정업무지원 AI 서비스’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정선군의 행정업무지원 AI 시스템은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서 초안 생성, 지침·법령, 업무편람, 업무별 질의응답, 사례집 검색 등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단순·반복적 행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현안업무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등 중요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박익균 총무행정관은 “정선군의 자체 AI 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행정자동화를 넘어, 지역행정의 혁신과 공공 AI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혁신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AI 시대를 선도하는 행정AI 지자체로서 공공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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