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등 군정 현황 공유 및 협력 강화
정선군 기관·사회단체장 모임인 ‘정진회’(회장 최승준 군수)는 22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승준 군수,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이하준 정선교육지원청장 및 신규회원인 고태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군정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희망2026 나눔캠페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연말연시 범죄․사고 예방 △2026 가리왕산 해맞이 축제 등 주요 군정 현안들이 보고됐다.
최승준 군수는 한파와 폭설, 겨울철 산불에 대한 위험성을 언급하며 피해예방을 강조했다. 아울러 “22일 농어촌기본소득 신청 접수가 시작되어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정부정책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 등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선경찰서(최대중 서장)는 매해 발생하는 연말연시 범죄·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처를 위한 유관기관 홍보 및 적극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선군자원봉사센터(장기봉 소장)는 2026 가리왕산 해맞이 축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며 기관단체의 동참과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행사장 질서유지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 조치 협조를 강조했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정진회를 중심으로 기관·단체 간 협력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군정 전반의 정책 추진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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