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월 20일(토), 정선군청소년수련관에서 12월 주말체험활동‘크리스마스 피크닉’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정선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아리하랑 어울림마당’과 연계하여, 칼림바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칼림바 공연은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이 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감수성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은 체험 부스 운영에도 직접 참여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크리스마스 거울 키링 오너먼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체험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쿠키를 나누어 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역할 분담과 운영을 경험하며 책임감을 기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아리하랑 어울림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은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또래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심과 소통 능력,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었다.
한편, 정선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등)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신민규 관장은 “이번 주말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동과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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