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채혁)은 12월 11일, 동절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온도지킴이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실내 온도 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하여 방한용 커튼을 설치하고, 현관문과 창문 등에 문풍지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구를 방문해 설치 작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본 사업은 난방 효율을 높여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역연계모금 재원으로 추진된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이다.
임채혁 민간위원장은 “작은 단열 조치 하나만으로 겨울철 주거 안정성과 생활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과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전증표 정선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난방 효율을 높이고 난방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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