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제19대 오승훈 강원소방본부장이 지난 25일 정선소방서를 격려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승훈 본부장은 유영민 서장 등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소방정책 추진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 본부장은 조양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를 차례로 방문해 근무 중인 대원들을 만나 일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정선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 소방활동 실적과 올해 추진 중인 핵심 업무, 당면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향후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오승훈 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 창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재난 예방과 대응은 어떤 상황에서도 미룰 수 없는 과제인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영민 서장은 ‘오승훈 본부장님의 방문과 격려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을 세밀히 추진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정선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