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김수진)은 오는 11월 22일(토) ~ 23일(일) 1박 2일 동안 임계·여량 지역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들과 함께 전통문화 탐방 프로그램 ‘우리가족史생활’ 프로그램을 안동에서 1박 2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愛 향기, 가족愛 추억! 안동에서 즐기는 1박 2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보·보물급 문화재가 밀집한 안동 지역의 전통·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 가족들은 1일 차 주간에는 선성현문화단지, 도산서원, 유교랜드를 탐방하며 조선 유교문화와 지역 전통문화를 배우고 야간에는 월영교에서 문보트를 체험하여 안동 대표 야경 명소를 즐기며 2일 차에는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임계청소년문화의집의 ‘우리가족史생활’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맞벌이가정·다문화가정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여행을 통해 전통문화 학습, 가족 공동 미션 수행 등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교육적·정서적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수진 센터장은 “이번 우리가족史생활‘ 프로그램이 학습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가족 간 대화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들이 문화·체험 활동에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1박 2일 가족여행은 참가 가족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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