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한 ‘119구급이송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방청 및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연계해 운영되는 119구급이송서비스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산모(출산 후 3개월 이내)를 대상으로, 진료·입원·출산 예정일 등에 맞춰 사전에 예약 후 안전하게 병원까지 이송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출산 예정일이 임박한 임산부는 물론,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도 포함된다. 신청은 119로 신고 후 직접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소방서 대응총괄과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이용 절차는 119에 신고 후 임산부 일정과 병원 예약사항을 협의, 출산 당일 신속하게 출동해 지정된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119안심콜 서비스(www.119.go.kr)에 접속해 미리 병력 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출동 전 환자 상태(질병 등)를 파악해 보다 빠른 응급대응과 사전 준비가 가능하다. 또한, 24시간 의료상담 서비스(구급상황관리센터·의료지도 의사)와 다문화 가정 임산부 전용 통역 지원 서비스(3자 통화)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영민 서장은 ‘임산부 119구급이송서비스는 응급상황이 발생하지 않아도, 안전한 출산과 산모·신생아의 복지를 위해 예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라며 ‘강원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임신·출산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선소방서는 관내 산모·임산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과 의료,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안전출산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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