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통해 군정 현황 점검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10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제31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현화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김영덕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정선군 체육시설물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정선군 출연기관 선정의 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각각 심사‧처리하며 내년도 출연기관 선정과 행정 점검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한편,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에서는 9개 읍‧면 13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사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아울러 제1차 본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촉구 건의안 채택의 건’이 채택되어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전영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주요 현안 점검을 병행한 뜻깊은 회기였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