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형미)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기획한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두유리멤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9월9일, 9월10일, 9월17일까지 3일간 정선군 내 4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 약 500여 명이 함께했다. 뮤지컬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흥미롭고 공감가는 스토리로 담아냈으며, 특히 뮤지컬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음악, 생생한 연기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직접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형 공연을 만들어가며 함께 웃고 울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생들의 집중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후에는 학교폭력의 아픔을 진지하게 느낄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되었다“는 후기도 이어졌다.
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훈을 강의식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느끼고 공감하는 무대라 효과가 컸다“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스스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형미 소장은 “이번 공연이 단순한 관람이 아닌 청소년이 직접 느끼고 참여하는 체험형 예방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033-591-. 1311~3
정선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33-59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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