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진폐재해자협회와 사)광산진폐권익연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강원랜드 바로세우기 투쟁위원회’는 오는 27일 강원랜드카지노호텔 앞에서 회원 1700여명이 참가하는 ‘총궐기대회’를 한다.
강원랜드와 협의 중인 ‘진폐복지향상’ 문제는 70% 정도의 의견접근을 보이고 있고 후속협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후 강원랜드 함승희 사장과 최종합의를 통해 ‘집회추진여부’를 최종 결정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5월 27일 무조건 집회개최로 방침을 정했다.
‘강원랜드 바로세우기 투쟁위원회’는 12일 오전 정선경찰서에 ‘집회신고’에 이어 협회별 ‘비상대책회의’를 소집, ‘회원총동원령’을 내릴 것을 결의했다.
이번 기회로 소모적인 ‘내국인 카지노허용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 해수부의 ’선상카지노 백지화 약속‘을 확실하게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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