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9월 한 달간 ‘치매 극복 주간’ 캠페인을 추진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홍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정선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이용한 ‘치매극복의 날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
참여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정선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션 달성자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편, 정선군은 걷기 행사와 더불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안심 가맹점 홍보물품 지원 △관내 의료기관 치매조기검진 홍보 △정선군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정선군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은 치매예방과 조기검진, 치매안심센터 운영 프로그램, 지원 서비스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정선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생활습관”이라며 “이번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치매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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