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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찰서(서장 최대중)는, 지난 27일 정선군체육회(회장 강신열)와 손잡고 정선교육지원청(교육감 이하준)에 안전 헬멧 100개(2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5년(하반기)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계획에 따라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높은 자전거 사고 특히, ‘픽시자전거’의 사고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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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는 청소년 스스로 제어하기 힘든 속도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안전 장비 착용은 물론 보호자의 보호가 필수적이며 어린아이들의 경우 안전 장비 마련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선경찰서에서 직접 기부와 안전교육에 나섰다.
정선군체육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이 헬멧 착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돕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정선교육지원청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전거 사고예방 교육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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