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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8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 도발 등 국가위기관리와 전시전환절차, 개전 이후 국가총력전 등을 연습하는 국가 훈련이다.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민·관·군이 함께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다.
정선군에서는 소방서와 정선군청 등 여러 관계기관이 참여해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상황 발생 지역에 대한 사태선포와 관계기관 협업 기능 강화 ▲전시 대비 연습 ▲전시현안 토의 ▲국가중요시설 대상 실제 훈련 등 전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해 공직자의 전시 임무 숙지와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할 방침이다.
유영민 서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비상사태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강화해 내실 있는 훈련에 임하겠다”며 “현실성 있는 훈련으로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더욱 높이는 훈련이 되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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