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영수)은 최근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거래업체를 직접 방문해 사기 예방 전단지와 안내 책자를 나눠주고, 공공기관 사칭 수법과 대응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공단은 특히 ‘공공기관은 계약이나 비용 청구 과정에서 현금을 요구하거나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등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내 주요 관공서를 중심으로 사칭 사기 예방 포스터를 부착해, 주민과 외부 거래업체가 일상 속에서도 사기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에는 대표적인 사칭 사례와 공단의 공식 연락처, 신고 방법 등이 담겨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수 이사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는 단순한 개인 피해를 넘어 기관의 신뢰를 해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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