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와와기자단 역량강화교육’과 ‘성인지 특강’을 총 11회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5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정선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으며, 각 읍·면에서 선발된 여성 9명과 추가 참여자 2명을 포함한 총 11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콘텐츠 제작 실무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전문가를 초청한 성인지 특강이 열려, 성별영향평가와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인지 관점에서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법 등을 함께 배웠다.
종강식은 7월 24일 오후 4시 정선군평생학습관 채움실에서 열렸으며, 와와기자단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수료증 수여, 교육 소감 발표, 기념 촬영,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 나눔 등이 진행됐다.
와와기자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선군의 여성 정책과 지역 현안을 직접 취재하고, 아라리신문과 SNS 등을 활용해 군민과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안심 탄탄길 조성사업’ 등 여성친화도시 정책 현장을 방문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글쓰기 수업이 아니라, 여성이 지역 정책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기반을 마련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중심이 되는 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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