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지난 21일 농업인회관에서 정선군4-H연합회(회장 윤정민) 회원 1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군수와 정선군4-H 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4-H회원들의 아이디어와 애로사항 등 청년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소통하며 농업미래의 핵심인력인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농업인의 활동 확대 방안,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농 지원사업, 청년농업인으로의 애로사항과 청년 대상 정책 등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정민 정선군4-H연합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청년농업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승준 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당면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정선군4-H연합회와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