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교사, 입학사정관이 되어보다”
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하준)은 7월 3일(목) 정선 관내 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모의서류평가 연수’를 개최했다.
정선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4개 대학(한림대학교, 강남대학교,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대진대학교)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각 대학의 학생부 종합전형 실제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들이 평가자 관점에서 학생부를 해석하고, 실제 대학 평가 기준에 맞춰 평가해 보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고등학교 교사는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학종 평가 기준을 실제 사례를 통해 직접 적용해 보니, 앞으로 학생부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이 보였습니다. 이론 연수가 아니라 실전 경험을 통해 교사로서의 진학 지도 역량이 한층 강화된 느낌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하준 교육장은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학지도 방안을 마련하여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에 도움이 되도록 진로진학지도 연수를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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