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지난 6월 27일 고한생활체육공원에서 ‘제16회 정선군 이·반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정선군 이장연합회(회장 전영록)가 주최하고 사북읍 이장협의회(회장 나길주)가 주관한 제16회 이반장 한마음대회는 최승준 군수를 비롯한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유영민 정선소방서장, 김보성 NH농협은행 정선군지부장, 정선군 9개 읍면의 이장과 반장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반장 한마음대회는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봉사하는 이장과 반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협력과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사북읍 이장협의회의 주관 아래 더욱 알차고 활기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했다.
최승준 군수는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정선군 각 읍면 이장과 반장이 함께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