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이종식)는 6월 22일 여량 아우라지광장에서 ‘제19회 정선군자율방범연합대 직무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별 우수 방범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체력 단련과 직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군수,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우창석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범연합회장,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이종식 정선군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 400여명이 함께했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모범 대원 표창, 대회사와 축사, 우승기 반환, 방범대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대원들의 화합을 위한 단체 줄넘기, 장기자랑, 시상식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져 즐거운 시간을 더했다.
이종식 정선군자율방범연합대장은 “군민 안전을 수호하고 지역사회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앞장서서 헌신해 온 모든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더 안전한 정선군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준 군수는 “자율방범대의 헌신적인 활동이 정선군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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