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6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2025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의 행정 업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기 154명, 2기 157명 등 총 311명을 선발해 두 차례에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5년 6월 4일) 기준 정선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정선군청 누리집(열린군정→참여소통→연수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내 1기와 2기를 함께 신청 받는다.
연수 기간은 1기는 7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2기는 8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로, 휴가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며 군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발된 연수생은 정선군청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속기관 및 주요 관광지 등에서 행정 업무 보조와 민원 안내 등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연수생이 전공과 관심 분야에 따라 근무 부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우선권을 부여해, 보다 적극적으로 행정 업무에 참여하고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행정체험연수가 청년들에게 공직에 대한 진로 정보를 얻고,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각 읍면 산업개발팀 또는 정선군청 경제과 일자리팀(033-560-250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