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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영수)은 2025년 민관합동 재능기부단 2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재능기부단은 기존 6명에서 총 14명(공단 내부 직원 7명, 외부 전문가 7명)으로 대폭 확대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해졌다.
2기 활동의 첫 시작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설비 정비, 배관 정비, 싱크대 교체 등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이번 봉사에는 전기·설비·실내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와 공단 직원들이 한 팀이 되어 직접 가구를 방문하고,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영수 이사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재능기부단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실질적 도움을 주는 상생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재능기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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