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군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6월 2일, 관내 주요 투표소를 찾아 사전 점검을 실시하며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최 군수는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아리하랑, 봉양초등학교, 정선군여성회관 등 투표소로 활용되는 시설을 직접 방문해 △투표소 설치 공간 △출입 동선 확보 여부 △장애인 및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 △안전관리 및 비상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최 군수는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선거 관련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관내 30개 투표소에 대해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투표 당일에도 현장 대응 인력 배치와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해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의 주소지에 따라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므로,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 안내문에 기재된 투표소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투표 안내문을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정선군청 누리집 ‘선거인명부 열람하기’를 통해 성명과 생년월일 등 본인 정보를 입력하면 자신의 투표소 위치와 등재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 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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