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놀이시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법정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안전과 소속 공무원과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전문기관을 포함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설치검사 및 정기검사 이행 여부, 안전점검 및 기록관리, 책임보험 가입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이수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명령을 내리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했다. 또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재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혜준 정선군 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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