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5월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정선군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인구감소지역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위원장 이창우 부군수를 포함한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2025년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은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2~2026)을 기반으로 수립됐으며, 정주인구 3만 3천명 유지, 생산활동가능인구 고용률 5% 증가, 생활인구 10% 증가를 목표로 △인구 활력 증진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거점형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5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205억원(19%)이 증가한 1,28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투자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를 통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개선 및 보완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선군은 현재까지 320억원의 기금을 확보하여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증대를 목표로 정선 군립병원 증개축, 청년마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선군은 중점사업을 발굴해 투자계획을 강화하고 사업 간 연계 강화 등을 통해 기금 사업을 내실화하여 평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오는 6월까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7월부터 시작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심사 일정에 맞추어 단계별 대응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우 부군수는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통해 인구 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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