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과 정선군가족센터(센터장 남해경)는 지난 5월 7일(수), 정선군청에서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특히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단절 문제를 지역 사회 차원에서 예방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요리를 매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성근 정선군 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이 정선군이 지향하는 ‘함께 사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선군과 정선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상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정선군청 복지과 ☎ (033-560-2965)
정선군가족센터 ☎ (033-56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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