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하준)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선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정선더나은교육지구 ‘함께 성장하는 정선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함께 성장하는 정선교사‘ 프로그램은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선교육지원청의 협약으로 이루어진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중 하나로, 관내 교원들의 안정적인 안착 도모 및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기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 교원 250여명이 참여하는 정선 공예문화, 건강한 먹거리, 웰니스 등 다양한 지역체험처와 연계한 교원 연수가 진행 예정이다.
지난 4. 24.(목) 첫 프로그램은 37명의 교원이 참여하여 정선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된 목공체험 연수로 목재 특성을 이해하고 각종 공구 사용법을 익혀 직접 의자 책꽂이와 3단 수납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정선 지역을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고, 앞으로도 이런 연수가 많이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응답했다. 목재문화체험장 센터장(엄재인)은 “우리 정선 지역에 목재문화체험장이 있지만, 방문해 본 선생님들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선생님들이 직접 목공 체험에 참여하시니 학교 및 학생과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함께 성장하는 정선교사‘ 프로그램은 정선 지역에 대한 지리적, 문화적 이해를 통해 교원의 안정적인 정선 안착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더불어 교원들이 지역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발굴함으로써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이하준 교육장은 “’함께 성장하는 정선교사‘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정선 지역체험터와 연계하여 지역과 함께 공동성장하는 정선교육공동체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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