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듯해지면서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2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보유 대수가 2,630만대를 돌파했다. 이제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동차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필수품이다. 하지만 자동차 대수에 걸맞는 교통법규 준수는 하위점을 맴돌고 있다.
음주 운전 금지, 신호위반 등 중요한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기본이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안전띠, 안전모 착용이다. 최근 통계를 보면 교통사고 사상자 다수가 안전띠, 안전모를 미착용 했다. 만일 규정을 준수했다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교통사고 통계 및 전문가 의견이 있었다.
안전띠, 안전모는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무조건 차량에 탑승하면 안전띠를 정상 착용하며 이륜차 운행 시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 뒷좌석에 주로 어린이나 연로하신 분들이 주로 탑승하는 경향이 있으나 안전띠 착용을 게을리 할 때가 많다. 자동차 운전자는 차량을 운행하기 전에 본인은 물론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탑승자가 있다면 반드시 신경을 써서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 후 출발해야 한다.
정선경찰서에서는(서장 최대중) 지속적으로 안전띠, 안전모 미착용을 집중단속 중에 있으나 아직도 많은 운전자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 운전자들 모두 안전띠는 생명띠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